정책자금의 길라잡이가 되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국에서 정책자금을 제대로 잘 알려준다고 자부하는 정책자금마스터(정자형)입니다.

출연금, 융자금, 보조금 등
여러분은 정책자금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정책자금이란 정부 부처, 정부 산하기관의 공공기금을 활용하여 창업 예비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다양한 방식으로 시중권 은행보다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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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컨설팅을 해오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사업을 진행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정책자금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을 바로 세운 창업 기업이나 매출이 전혀 없는 기업조차도 이러한 자금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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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의 미팅이나 상담을 통해 기업의 현재 상황을 분석해 보면 오히려 이런 기업일수록 정책자금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업이 왜 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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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표일수록 "제가 정책자금에 대해서 조금 아는데, 그거 매출만 일으키면 쉽게 받는거 아니에요?", "제가 아는 분이 중진공에 있는데 그거 받는 거 껌이라던데요?", "어차피 대출 아닌가요? 갚기도 쉽지 않다던데", "창업지원금하고 R&D기술개발과제는 갚지 않아도 돼서 옛날부터 눈먼 자금이라고 하던데요" 이렇듯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쌓아두며 기업을 어려움에 처하게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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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원인이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기업의 대표들이 정책자금에는 어떠한 종류가 있고, 어떤 기업이 대상이 되며, 어떠한 요건을 갖춘 기업이 정책자금 대상에 해당되는 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찾아보기도 하고 흔히들 제일 많이 알려진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웃거리기 일쑤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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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자면 기업들은 어떤 종류의 정책자금이 있는 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도대체 우리 기업은 어느 기관에 가서 어떤 자금을 신청해야 하는지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 기업의 현재 상황은 전혀 분석해보지도 않고, 많은 금액의 정책자금을 희망하고 있고, 자기는 정책자금을 얼마나 받았는지에 대한 무용담만 나누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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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만들어낸 공적 자금이자, 이러한 자금들을 신용, 기술, 규모 등에 따라 대출기관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은행들이나 금융기관을 통해 받는 자금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각 기관별로 정책자금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서류 등이 있을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런 정책에 대해 잘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실제 알아보더라도 다양한 기관들의 정책 등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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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책자금마스터가 이 어렵고 복잡한 정책자금에 대한 길라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정책자금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기관들이 있으며 어떠한 방법으로 신청을 하여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상세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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